니니 - Nini

벼르고 별렀던 책 한 권을 드디어 끝냈습니다.
작년에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, 너무 어려워서 몇 시간씩 쩔쩔 매면서 번역했던 기억이 나는데
올해 다시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아주 쉽게 술술 해결했네요. 

그래도 베트남에 오래 살면서, 조금씩이나마 언어가 늘긴 했나 봅니다.


시간이 될 때 문법책을 정리하고, 다른 교재도 다시 건드려 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