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ica 현지훈련 26일째 ở Hà Nội - 1달여 만에 먹어본 카레 ㅠㅠ
koica 현지훈련 23~25일째에서는 SA PA 체험이었습니다///
(그것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었습니다만...... 자료가 ㅠ_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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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하노이에서의 4번째 일요일이었습니다.
새벽에 SA PA에서 하노이로 복귀한 터라 아침에 잠들어서 12시경에 기상.
오후에 날씨가 괜찮으면 쇼핑을 가기로 하고, 여행 정리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.
저녁 때 박은주 선생님과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쇼핑 때문에 불참하기로 해놓고
정작 너무 더워서 쇼핑은 못 갔습니다;;; 요새 하노이의 낮 최고기온은 43도라네요;;;
대신에 이연 누나께서 저녁을 해주신대서 누나 댁에 가서 카레(!) 를 먹고 왔습니다
(너무 감사해요 정말 ㅠㅠ)
SA PA 떠난 날부터 시작해서 몇 일 쉬니 몸이 너무 개운합니다// 평소에 공부를 너무 시키는듯/////
베트남 학생들한테 하루에 수업 6~8시간 듣는다고 했더니 다들 놀랍니다;; 덥고 힘든데 어떻게 공부하냐고//
벌써 3주 반 가량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, OJT가 1주일이 채 안 남았네요 ㅋㅋ
시간이 이렇게 보면 참 빠른데 수업 시간은 왜케 안 가나 모르겠습니다 -_-
단어 정리 할 것도 많고 한데 내일 하기로 합니다// 오늘까지는 쉬고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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